이제 정말 무더운 여름은 끝나가나봐요~
요 몇일은 창문 열고 잤더니 조금 춥다는 생각이 드네요.
요즘 보시는 드라마 있으신가요?
저는 요즘 <의사 요한> 지성에
푸~욱 빠져있어요.
어쩜 저리 멋지단 말인가?
남편이 그러더라구요.
우리나라 드라마에서
의학 관련 드라마는 망한적이 없다고 하는데...
그래서 찾아봤어요.
종합병원, 외과의사 봉달희, 하얀거탑, 뉴하트
닥터진, 용팔이, 제3병원, 브레인, 비밀의 숲, 흉부외과
병원선, 닥터이방인, 굿닥터, 싸인, 골든타임, 닥터스, 라이프, 검법남녀 등..
정말 다 재미났고 대박이였던 의학드라마였네요.
사실...
<의사 요한>드라마도 무척 재밌지만
저희 버틀러 제품이 뜨악~!!
중요한 순간마다 나오기도 해서
눈을 떼질못하고 열혈 시청하고 있어요.
혹시 여러분도
보셨나요?
통증의학과 의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메디컬 드라마 <의사 요한>
앞으로도 많은 시청 부탁드려요.
매주 금, 토요일 밤 10시
sbs에서 만나요~
<올바르지 않으면 만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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